안녕하세요. 저는 미니멀리스트 입니다.
이 이야기를 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걸렸네요.
2016년은 저에게는 참 힘든 한 해였어요.
많은 좌절을 겪었습니다.
우연히, 조슈아 필즈 밀번의 「미니멀리스트」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.
그 후로 미니멀리즘과 관련된 많은 책을 찾아보았습니다.
많은 미니멀리즘과 관련된 책들은 하나같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.
버릴수록 더 행복해진다.
버릴수록 행복해진다고?
지쳐있던 저는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.
그래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습니다.
저를 소개하기까지 꼬박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.
이제부터 하나씩 하나씩,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.
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방법에 대해서
더 행복한 삶에 대해서
버릴 수록 더 풍성해지는 삶에 대해서
반갑습니다! 저는 미니멀리스트 입니다.
'미니멀리스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#3. leave & rest (0) | 2020.04.13 |
---|